1.이유월령
대다수 농가는 장기간 어미소와 합사
▶조기이유에 관심을 갖고, 90일 포유를 권장
2.거세월령
송아지 입식 월령 및 거세 공동작업을 일시에 하려함
▶최소 7개월 이전 거세 필수
3.조사료 절단 여부 및 길이
작업상 불편으로 절단 하지 않는게 현실
▶성장단계에 따라 3-6cm로 절단 후 급여를 추천
4.어미가 젖을 안 줄때
▶초산우의 경우에 많다(아프고 경험이 없음)
▶다리를 로프로 걸어 세다리로 서 있게 한다
▶통상 3-4일 후에는 개선된다
▶젖을 못먹이는게 3일이 지나면 송아지가 허약우가 된다
4.수정한 소에 구충제 사용
▶먹이는 것은 임신 3개월 이내에는 기형을 유발하여 위험하며 사료의 기호성을 저하 시킨다.
▶주사제나 등위에 뿌려주는 이버멕틴 제제(범위가 넓고 효과가 확실)
▶개체별 주사가 효과적(경제성)
5.큰 암소의 전체 설사
▶음수의 오염(특히 여름철)
▶사료의 변패 및 과다급여
▶집단적인 스트레스(체중측정, 불쾌한 소음)
▶볏짚 단독급여, 1위 미생물제 급여시에
6.어미에 의한 송아지 버짐감염
▶유황연고의 지속적 도포(비타민, 햇빛 쬐줌, 산성수를 뿌려줌)
▶우사가 빌때 소독약을 구석구석 살포한다
▶버짐킬러와 같은 스프레이제 활용을 통해 매일 치료
7.콕시듐에 의한 혈변(피똥)
▶최초 점액과 혈액, 후기 적색 또는 흑색(변)
▶장관 상피세포 파괴, 설사변을 통한 전염
▶우사바닥 소독철저, 설파제가 유효
▶장독혈증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, 장독혈증은 페니실린으로 치료
8.소와 개를 피하는 이유
▶질병전파(브루셀라 등의 전염)
▶전염성 유산(네오스포라 기생충 전염 등)
9.어미소의 조산원인
▶대부분 산발성(복부 압박, 타박, 고열 등)
▶어미소의 조기 종부(250kg 정도)
▶송아지 비틀을 통한 극복(셀레늄 주사, 비타민 주사 등)
10.만성 호흡기 질병
▶주사를 하여도 차도가 없음
▶기침을 하면서도 사료를 섭취한다면 가능성 있음
▶250kg 정도쯤에서 회복(성장더딤)
▶허리를 구부리고 하는 속기침을 조심
11.질탈(자궁탈)
▶양수 등이 무거워 발생(젖소), 마추후 손으로 집어넣음, 자주 발생시 도태
12.후산정체 예방과 치료
▶난산, 신체허약 혹은 강할때
▶출산 후 12시간 기준, 방치후(7-10일)
▶자연적으로 녹게한다, 산성수로 자궁세척 후 항생제주사
▶셀레늄과 비타민E는 한달전 부터 2번 주사 하여 효과를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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